상담 종결 후 내담자분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집단상담 후기입니다.

[17년 3월 NO BRAIN] 달라진 내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다


두 번째 집단 상담을 오면서도

사실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상담시간을 보냈는지도 모르게

지나버린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건지

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도 몰랐었다.


근데 요즘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내가 봐도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다.


변화를 위해서는 내가 달라져야 한다는 말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집단 상담을 통해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나만 이런 상처가 있는 게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나와 더불어 여기에 함께 한 사람들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믿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