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종결 후 내담자분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집단상담 후기입니다.

[17년 3월 NO BRAIN] 내 스스로 잘이겨내가면 좋겠다


음.. 되게 겁을 먹고 왔는데....

겁을 먹었던 이유는 앞에 나가서 나의 이야기를 해야할까봐.


처음 자기소개하면서도 매우 떨렸다.

그래서 설명을 잘못한 것 같다.


분노표출도 정말 해보고 싶었고

아니 하면 도움이 되겠다 싶었는데

용기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돈이 아깝다.


누군가 나를 지목해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나아가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


감정 언어들을 아이들에게 써보아야 겠다.

익숙치 않지만 쓰다보면 관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춤도 되게 잘 추고 좋아하는데...

그것도 어색해서 못했다.


나서는게 너무 민망하다.

나서면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다.

사람들 생각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무튼 앞으로 상담 열심히 받으며

잘 이겨나가고 회복되어나가면 좋겠다.


자존감도 UP

애정결핌해소

감정컨트롤 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