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종결 후 내담자분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집단상담 후기입니다.

[21년 6월 NO BRAIN] 나만의 방식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어도 된다! : 평가가 아닌 칭찬에 매료되다.


[2021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처음에 왔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 얘기한다는 것에 

부담감과 약간의 짜증이 났는데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배우는 점이 많아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시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두 다른 시각과 관점이 있으며 

그것이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생각과 관점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며 

남들의 의견도 매우 중요하고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칭찬하고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역시나 너무 어색하다고 느꼈다. 

한순간 칭찬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눈을 보며 

진심인가 거짓인가를 판단하려고 한

나 자신을 발견했다.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 

예전에는 나에게 이익이 있고 돈을 벌 때만 

칭찬하고 감정을 사용했는데 

오늘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칭찬해줬다.


감정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며 칭찬하다보니 

세세한 감정을 알고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감정에 대해 조금은 더 풍부해진 것 같다. 

계속 노력하며 연습해 봐야겠다.


내가 원하는 감정의 색깔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칭찬을 들으니 기뻤다.


누군가가 나를 평가하지 않고 

칭찬을 해주니 좀 더 편하게 

나만의 방식과 나 자신으로 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을 칭찬하는 것은 여전히 너무 힘들지만 

진심으로 칭찬해볼 수 있도록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지금은 무기력 상태와 모든 부정적인 의식들,  자존심의 단계이지만 

조만간 용기와 사랑, 자아의 깨달음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확신한다. 


그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싶고 잘 살고 싶다.

나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