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종결 후 내담자분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집단상담 후기입니다.

[21년 6월 NO BRAIN]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공감, 이해해주는 지혜로운 엄마되는 방법


[2021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처음에 이곳에 들어올 때 

‘내가 아닌 아들이랑 같이와서 받아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효율적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눈물이 나도록 절박함을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사람들의 문제점을 보면서 

그들이 아닌 내가 바뀌어지고 

내 자식이 바뀌는 것보다 

내가 바뀌어야 된다는 사실을 많이 느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조금 더 너그럽지 못하고, 

잘못만 지적하는 엄마에게 무척이나 힘들고 벗어나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은 내가 행복한 마음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공감하며 이해해주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면서 

웬지 아들과의 관계가 개선될 것 같은 희망을 품게 된다.


앞으로는 아들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엄마가 무언가를 해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주려고 노력하겠다.


망가진 아들의 모습에 절망하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용서를 구하는 

엄마가 되어보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아들아 많이 힘들었지?

지금부터는 조금씩 행복해지렴.

아들은 조금 용기내주면 고맙겠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