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에 중점을 둔 코칭상담

코칭 Coaching이라는 용어는 커다란 사륜마차를 가리키는 코치 Coach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목적지까지 운반한다는 의미보다는 개인과 기업을 성공의 목표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전문 용어로 변화하여 왔습니다.
1971년 하버드 대학교 티모시 갤웨이 Timothy Gallway는 테니스를 가르치는데, 기술을 가르치기보다는 그들 마음에 잠재되어 있는 잠재 능력에 의식을 집중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니 사람들이 훨씬 쉽고 빨리 배운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1980년까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시험 통과를 돕는 유능한 가정교사를 지칭하였고, 1861년에 이르러 스포츠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코칭 Coaching은 현재 인재개발이라는 중요한 경영관리기법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PEAK15 코칭상담은 코치와 코칭을 받는 개인과 기업이 파트너를 이루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입니다.

상담 과정에 따른 효과

컨설팅은 컨설턴트가 문제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PEAK15 코칭상담은 고객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강한 힘을 키워줍니다.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정서적인 고통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만, PEAK15 코칭상담은 정서적인 문제와 함께 학업 및 진로계획, 업무성과, 기업의 미래비전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주제와 함께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려는 목적에 집중합니다.
멘토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선배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지표로 제시해주며, 도움을 받는 멘티는 정보나 조언을 받는 관계가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