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현 대표님 상담후기]딸의 여러차례 자살시도와 조울증이 뿌리까지 뽑아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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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뽑아 주시 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탁드렸습니다.
2024년12월19일 막내딸이 뇌종양 수술을 했습니다.
크기도 7센티나 되고 뇌의 숨골 깊숙이 자리잡아 아주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다행히도 능력이 뛰어나신 교수님을 만나 수술이 잘되어 다시 건강 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모두 환호했고 다시 평화로워졌다고 생각한 그때 진짜 무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막내딸이 자살시도를 1차.2차까지 한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고 저의 마음까지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퇴원하기를 2번에 걸쳐 하였습니다.
진단명은 조울증.
혹시 뇌종양 후유증인가 하여 담당교수님과 상의하였으나 절대 아니라고 하시고,
같은 병원 정신과 진료도 보았으나, 정신과 교수님도 마음에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인천에 있는 모정신병원에 입원중 하루가 다르게 정말 조현병 환자처럼 변해가는 막내딸을 보며 매일매일 피가 마르고 두 눈이 짓물렀습니다.
좋아하는 도시락을 싸서 면회를 갔는데, 혼자 벽을 보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주머니에서 계속 뭔가를 꺼냈다가,
넣었다가 하는 등 누군가 자기를 쳐다본다고 하고 병원에 입원하기전 상태보다 너무 나빠져 있었습니다.
도저히 더 이상 병원에 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퇴원하기로 퇴원 신청을 하고 집에 돌아와 한방과 상담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과 상담 센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질병을 앓은 사람이 없어서 네이버로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집에 데리고 와서 바로 정신과 약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한의원 한곳을 예약하고 같은 날 마인드원센터 강남본사를 예약했습니다.
한의원에서 약을 바로 짓고 예약시간에 늦어 1시간 뒤로 미뤄 강남본사에 도착했습니다.
퇴원하고 2일정도 지났을 시기이고, 점심약은 빼고 아침약과 저녁 약 각기 3알정도 먹는 중이었으며,
막내딸은 아직 약에 많이 취해 있는 상태였고, 가끔 헛것을 보기도 하고, 헛소리도 하고 있던 때라 상담이 제대로 될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남본사 윤정희 원장님께서 막내딸을 보자마자 심각성을 눈치채시고 다음날 바로 검사를 하고 차주현 대표원장님을 만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셨습니다.
차주현 대표원장님을 만나기 전까지 막내딸은 이제 한약과 자기전에 정신과약 2알로 정신과약은 거의 한약으로 대체한 상태였습니다.
막내딸의 상담결과는 예상대로 너무 나쁜 상태였습니다. 차주현 대표원장님을 만나 많이 혼났습니다.
자녀의 마음에 병은 가족내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며, 2시간 상담동안 1시간여를 혼나고 저녁에 먹는 정신과 약도 당장 먹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차주현 대표원장님이 무서워서 막내딸이 상담을 하지 않겠다고 할 까 봐 걱정하였으나,
다행히도 막내딸도 스스로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었던지 상담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당일 저녁부터 정신과 약은 모두 끊었습니다.
약을 안 먹은 지 3일정도 지난후부터 막내딸은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조현병 증상은 모두 정신과 약으로 만들어진 거였습니다.
얼마나 정신병원이 원망스럽던지 그곳에 보낸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또 울었습니다.
차주현 대표원장님께서 엄마도 같이 상담을 받아야 막내딸과 함께 문제가 개선되어 재발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남센터 윤정희 원장님께 상담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상담을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고 친절 해지는 막내딸을 보며 흐뭇했고, 저의 상담 또한 잘 진행되었습니다.
9월12일 저의 생일에 막내딸이 편지를 써주었는데, 다른 부모 같았으면 포기했을 건데, 자기를 버리지 않아 고맙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어찌나 감동이던지, 편지를 받은 저보다 애들 아빠가 더 많이 울었습니다.
수시 접수하는 기간이 되었는데, 학교를 집근처로 가겠다고 하면서 수시 지원도 본인이 스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알바도 계속하면서 용돈도 스스로 벌고 있고, 막내에게 들어간 돈도 조금씩 2달째 갚고 있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으며, 아이들에 대한 불안감 떨치기, 스스로에게 집중하기,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등을 배우고 또 치료받고 달라지고 있습니다.
막내딸과 저의 상담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우리 둘 다 마음의 불안과 집착을 뿌리 채 뽑고 상담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안함 가득이었던 막내딸의 마음속에 미래를 심어 주시고, 현재를 채울 수 있게 해 주신 차주현 대표 원장님과 저의 마음속에 있는
아이들의 향한 집착과 불신을 저의 내면의 보살핌으로 돌려주신 강남본사 윤정희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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