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했던 '삶'은 달걀과 ‘톡!’ 쏘는 사이다의 3개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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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6,431회
작성일 2023-07-22
본문
나의 '삶' 은 달걀 같이
퍽퍽한 내 인생에 사이다 같이 톡! 쏘면서
청량한 조수연선생님을 만난 후
내 삶은 변화하였다.
나는 우연히 길을 지나다
내 눈에 '심리상담'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다.
초기 방문 때 까지만 해도 나의 일상은
정신과 약물과 떨어진 자존감 무기력함이
공존하고 있었다.
그래도 마지막 치료방법이라 생각하고
이 곳에 발을 들였고
나는 지금 그 결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삶'은 달걀이 된 것 같다.
첫 상담 1회차 에서는
최대한 경계심을 풀어보려 애쓰면서
나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선생님께 털어 놓으려고 애를 썼다.
나의 현재 고민부터
내가 생각하는 원인 까지 말이다.
오히려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보다도
더 수월하고 속 편하게 이야기한거 같다.
나를 변화시켜줄 사람이고 앞으로 3개월을,
아니 어쩌면 다시 한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라고 생각이 들었고
내 모든 걸 털어 놓아야만
해결이 되면서 경계를 풀 수 있을거 같았다.
내 초기문제는 이러 하였는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연애, 가정, 진로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존감은 밑바닥이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었고
나는 이 모든 감정,생각이
스스로에게 엄청난 부담감이였고 두려웠다.
하지만 사이다 같은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 후로는
시계 초침 돌아가듯이 조금씩 바뀌어갔다.
내 이야기에 먼저 귀기울여 주셨고
내 이야기 속에서 고민하며
혼자 조마조마 하는 생각들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마치 사이다가 톡 쏘며
넘어 갈 때처럼 좋은 해결방법을 알려 주셨다.
여기서 제일 중요했던것은
그 조언이나 방법을
내가 듣고 실천에 옮기느냐 마냐 에서
이 심리상담치료가
도움이 되었을수도 안되었을수도 있지만
나는 최대한 실천에 옮기고
항상 머릿 속에 기억하려고 애를쓴거 같다.
그렇게 1회차, 2회차 한 회차가 지날수록
나는 스스로 다시 감정과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자존감이 회복되어갔다 .
이제는 내 자신감을 드러낼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타인의 이야기도 더 넓은 마음으로 듣고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변 친구, 가족에게서
'다시 밝아진거 같다' 라는 말을 듣기도하며
나 스스로도 밝아지고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나는 이번 상담치료를 계기로
앞으로 미래를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 다 라고 생각이들면서,
정말 내가 지은 제목처럼
김00 이라는 퍽퍽하고 숨막히는 '삶'은 달걀에
때 마침 톡 쏘면서 소화를 시켜줄 수 있는
사이다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마인드원을 통해서 선생님을 만난건
내 인생에서 행운 이라고 생각이들면서
금방이라도 시들어져 쓰러질거같던 나에게는
한줄기 빛이면서도 물 인거 같다.
비록 이 상담이 종료되지만
훗날에도 난 항상 선생님께
감사하며 지낼 것이고
상담기간 동안 해주신
좋은 말들을 기억하며 살아 갈 것 이다.
과거의 '나'처럼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금 당장 힘들고 지쳤어도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작은 용기내어
꼭 나를 도와주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마인드원센터 문을 두들여 봤으면 한다.
그 한번의 작은 용기가
정말 큰 변화를 불러 올것이고
점차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지난 날에 피폐함과 정신과 약물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문 밖으로 나와서
작은 용기 한번만 가져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말 처럼 앞만보고 달리면 된다
길잡이는 마인드원과 상담사 선생님들께서
되어 주실거다.
이 글을 끝으로 다시 한번
3개월 동안 내 일상 이야기부터
작은 고민 하나 까지도 공감해주시고
자신감과 저의 몰랐던 재능,
자원을 찾게 도와주신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인드원 심리상담을 찾은 것을
후회없는 선택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퍽퍽한 내 인생에 사이다 같이 톡! 쏘면서
청량한 조수연선생님을 만난 후
내 삶은 변화하였다.
나는 우연히 길을 지나다
내 눈에 '심리상담'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다.
초기 방문 때 까지만 해도 나의 일상은
정신과 약물과 떨어진 자존감 무기력함이
공존하고 있었다.
그래도 마지막 치료방법이라 생각하고
이 곳에 발을 들였고
나는 지금 그 결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삶'은 달걀이 된 것 같다.
첫 상담 1회차 에서는
최대한 경계심을 풀어보려 애쓰면서
나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선생님께 털어 놓으려고 애를 썼다.
나의 현재 고민부터
내가 생각하는 원인 까지 말이다.
오히려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보다도
더 수월하고 속 편하게 이야기한거 같다.
나를 변화시켜줄 사람이고 앞으로 3개월을,
아니 어쩌면 다시 한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라고 생각이 들었고
내 모든 걸 털어 놓아야만
해결이 되면서 경계를 풀 수 있을거 같았다.
내 초기문제는 이러 하였는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연애, 가정, 진로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존감은 밑바닥이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었고
나는 이 모든 감정,생각이
스스로에게 엄청난 부담감이였고 두려웠다.
하지만 사이다 같은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 후로는
시계 초침 돌아가듯이 조금씩 바뀌어갔다.
내 이야기에 먼저 귀기울여 주셨고
내 이야기 속에서 고민하며
혼자 조마조마 하는 생각들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마치 사이다가 톡 쏘며
넘어 갈 때처럼 좋은 해결방법을 알려 주셨다.
여기서 제일 중요했던것은
그 조언이나 방법을
내가 듣고 실천에 옮기느냐 마냐 에서
이 심리상담치료가
도움이 되었을수도 안되었을수도 있지만
나는 최대한 실천에 옮기고
항상 머릿 속에 기억하려고 애를쓴거 같다.
그렇게 1회차, 2회차 한 회차가 지날수록
나는 스스로 다시 감정과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자존감이 회복되어갔다 .
이제는 내 자신감을 드러낼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타인의 이야기도 더 넓은 마음으로 듣고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변 친구, 가족에게서
'다시 밝아진거 같다' 라는 말을 듣기도하며
나 스스로도 밝아지고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나는 이번 상담치료를 계기로
앞으로 미래를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 다 라고 생각이들면서,
정말 내가 지은 제목처럼
김00 이라는 퍽퍽하고 숨막히는 '삶'은 달걀에
때 마침 톡 쏘면서 소화를 시켜줄 수 있는
사이다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마인드원을 통해서 선생님을 만난건
내 인생에서 행운 이라고 생각이들면서
금방이라도 시들어져 쓰러질거같던 나에게는
한줄기 빛이면서도 물 인거 같다.
비록 이 상담이 종료되지만
훗날에도 난 항상 선생님께
감사하며 지낼 것이고
상담기간 동안 해주신
좋은 말들을 기억하며 살아 갈 것 이다.
과거의 '나'처럼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금 당장 힘들고 지쳤어도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작은 용기내어
꼭 나를 도와주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마인드원센터 문을 두들여 봤으면 한다.
그 한번의 작은 용기가
정말 큰 변화를 불러 올것이고
점차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지난 날에 피폐함과 정신과 약물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문 밖으로 나와서
작은 용기 한번만 가져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말 처럼 앞만보고 달리면 된다
길잡이는 마인드원과 상담사 선생님들께서
되어 주실거다.
이 글을 끝으로 다시 한번
3개월 동안 내 일상 이야기부터
작은 고민 하나 까지도 공감해주시고
자신감과 저의 몰랐던 재능,
자원을 찾게 도와주신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인드원 심리상담을 찾은 것을
후회없는 선택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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