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가면성 우울증을 벗어 버리고 찾아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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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6,388회
작성일 2019-09-14
본문
저에게 있어 지난 25년간에 시간은 악몽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두려움이란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제가 살아남을수 있는 길은 도망치는 길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 때문에 대학교에서의 생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랬기에 저는 더더욱 집이라는 안전한 곳이자
또 다른 감옥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대로 살아 가기에는 가족들에게도
또한 저 자신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상담후기를 읽고 나서 저와 같은 분들이
어려움을 고쳐내는 것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먼저 심리검사를 하였는데
검사결과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안 좋게 나왔습니다.
자존감, 두려움 등등 여러면에서 안 좋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차주현 원장님과 만나게 되엇습니다.
처음 원장님의 인상은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하게 되면서
저는 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항상 웃고 다니는 가면을 쓰고 다녔던 저에게
차주현 원장님께서는 이제 가면을 벗어던지고
진짜 모습으로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쌔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내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살아왔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 제가 헤쳐 나가야할 길이 보였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계속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에 근본적인 원인은 두려움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때로는 압박을 하셨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았고
어느새 저는 조금씩 진실을 깨달아 갔습니다.
두려움은 모두 내가 만들어낸 것이며
두려움은 계속해서 나 자신이
반복적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사라진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또 원장님께서는 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생각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항상 마지막은 저 자신에 대한 비난 혹은 욕설로 끝이 났습니다.
모든 원인은 내가 멍청하고 한심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으로 저는 항상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난후
너무나도 나 자신에게 가혹했던
그리고 상처받은 저의 모습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라는 진실을 깨닫는 순간
저의 막힌 무언가가 뻥 뚫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두려움이란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제가 살아남을수 있는 길은 도망치는 길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 때문에 대학교에서의 생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랬기에 저는 더더욱 집이라는 안전한 곳이자
또 다른 감옥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대로 살아 가기에는 가족들에게도
또한 저 자신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인드원 심리상담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상담후기를 읽고 나서 저와 같은 분들이
어려움을 고쳐내는 것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먼저 심리검사를 하였는데
검사결과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안 좋게 나왔습니다.
자존감, 두려움 등등 여러면에서 안 좋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차주현 원장님과 만나게 되엇습니다.
처음 원장님의 인상은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담을 시작하게 되면서
저는 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항상 웃고 다니는 가면을 쓰고 다녔던 저에게
차주현 원장님께서는 이제 가면을 벗어던지고
진짜 모습으로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쌔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내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살아왔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 제가 헤쳐 나가야할 길이 보였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는
저에게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계속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에 근본적인 원인은 두려움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때로는 압박을 하셨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았고
어느새 저는 조금씩 진실을 깨달아 갔습니다.
두려움은 모두 내가 만들어낸 것이며
두려움은 계속해서 나 자신이
반복적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사라진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또 원장님께서는 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생각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항상 마지막은 저 자신에 대한 비난 혹은 욕설로 끝이 났습니다.
모든 원인은 내가 멍청하고 한심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으로 저는 항상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난후
너무나도 나 자신에게 가혹했던
그리고 상처받은 저의 모습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라는 진실을 깨닫는 순간
저의 막힌 무언가가 뻥 뚫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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