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빛을 키워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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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767회
작성일 2018-06-19
본문
이번 상담은 마지막 상담이였다.
그래서 뭔가 느낌이 다른날과 달랐던것 같다.
한편으로는 배우러 가는거고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기도 싫었고 주말이 너무 빨리가버리는것 같아서가기 싫었던적도 없잖아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해서 조금 개운하기도 햇는데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내가 다신 거길 안간다고 생각되니 뭔가 허전하기도 했다.
난 거의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에 그동안은 느끼지못했지만 많이 바뀌어져 있었던것 같다.
마지막에 스케치북에 그렸던 것 적었던 것을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아 내가 처음보다 이렇게 바뀌었구나 생각 되는 게 많았다.
처음에 상담초기에는 왠지 부끄러운것도 있었고 오글거리는 것도 있었고 그래서 솔직하게 못 다가갔던 것같다.
마지막에서야 내감정에 조금 더 솔직 했던 것같다.
나는 상담을 통해 그 동안의 나의 문제점에 대하서 잘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생각해보자면 내 성격에서 자신감도 없고 조용하고 부정적이였던 나 였지만 지금은 훨씬 더 자심감 있고 밝은아이가 된 것같다.
그리고 나는 내 꿈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본적도 없고 왜 꿈이 중요한지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꿈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내가 흥미있는 직업이 무엇인지도 잘 알게 되었다.
이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 만이 남았다!!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언제나 항상 내 안의 빛을 느끼고 의식하고 밝게 키울 것
집중이 안 될 때나 짜증날 때 화날 때 우울할 때 모두 내 가슴에 집중하고 빛을 키울 것
그리고 상대방과 소통할때 i message 많이 사용 할 것!!
어떻게 보면 절때 못 할 것만 같았던 일들을 짧은 시간동안에 해낸 것이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항상 내가 토요일마다 먼 시간을 이동하며 배우고 왔던 것들을 잊지않고 가슴 속에 항상 기억해두고
미래에 내가 23살이 됐을 때의 나의 모습 항상 생각하면서 밝은 생각들을 많이 해야겠다.
차주현 원장님의 여러가지 모습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때는 무척 재밌지만
또 나의 행동을 고쳐주시려고 무섭게 했던 그런모습들 모두 나를 위해 그러셨던것같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항상 기억이날거고 23살에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0^
그래서 뭔가 느낌이 다른날과 달랐던것 같다.
한편으로는 배우러 가는거고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기도 싫었고 주말이 너무 빨리가버리는것 같아서가기 싫었던적도 없잖아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해서 조금 개운하기도 햇는데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내가 다신 거길 안간다고 생각되니 뭔가 허전하기도 했다.
난 거의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에 그동안은 느끼지못했지만 많이 바뀌어져 있었던것 같다.
마지막에 스케치북에 그렸던 것 적었던 것을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아 내가 처음보다 이렇게 바뀌었구나 생각 되는 게 많았다.
처음에 상담초기에는 왠지 부끄러운것도 있었고 오글거리는 것도 있었고 그래서 솔직하게 못 다가갔던 것같다.
마지막에서야 내감정에 조금 더 솔직 했던 것같다.
나는 상담을 통해 그 동안의 나의 문제점에 대하서 잘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생각해보자면 내 성격에서 자신감도 없고 조용하고 부정적이였던 나 였지만 지금은 훨씬 더 자심감 있고 밝은아이가 된 것같다.
그리고 나는 내 꿈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본적도 없고 왜 꿈이 중요한지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 꿈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내가 흥미있는 직업이 무엇인지도 잘 알게 되었다.
이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 만이 남았다!!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언제나 항상 내 안의 빛을 느끼고 의식하고 밝게 키울 것
집중이 안 될 때나 짜증날 때 화날 때 우울할 때 모두 내 가슴에 집중하고 빛을 키울 것
그리고 상대방과 소통할때 i message 많이 사용 할 것!!
어떻게 보면 절때 못 할 것만 같았던 일들을 짧은 시간동안에 해낸 것이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항상 내가 토요일마다 먼 시간을 이동하며 배우고 왔던 것들을 잊지않고 가슴 속에 항상 기억해두고
미래에 내가 23살이 됐을 때의 나의 모습 항상 생각하면서 밝은 생각들을 많이 해야겠다.
차주현 원장님의 여러가지 모습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 때는 무척 재밌지만
또 나의 행동을 고쳐주시려고 무섭게 했던 그런모습들 모두 나를 위해 그러셨던것같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항상 기억이날거고 23살에 당당한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