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거짓말 습관, 시선의식 - 나를 통째로 행복하게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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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ㅇㅇ
조회 6,185회
작성일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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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월 초쯤부터 약 *개월간 정기적으로 심리치료를 하는 ***입니다.
*월초쯤 어떤 상태이었는지
그동안 평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기억이 잘 안날정도로 현재를 만족하며,
행복이라는 글자에 조금이나마가까워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와이프가 심리 치료를 받아보자는 말에 없지 않은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게임중독과 그거에 관련한 외도, 거짓말 등과 같은
본인 자신 또한 와이프 및 저를 아껴주시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었고 그거에 대한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와이프에게 너무 큰 잘못과 상처를 주어서
처음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저의 내면에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내면의 모습 자체를 잊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이루어지질 않았고,
가식적인, 가면적인 모습으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약 *년 전 직전 회사와의 문제로 인해 소송 및 재판까지 진행하는 상태여서
삶의 의욕 및 삶의 이유가 없었던 날을 보내기 일쑤였으며
그 또한 저에게 많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인 만큼
저 자신뿐만 아니고 와이프에게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이 심리치료를 받아보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항상 불행만 안고 살았던 저는
도저히 이렇게는 살 수 없다, 더 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 라는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와의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고
***에게 더 이상에 상처와 아픔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저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런 심리치료 라는걸 받아본 적도 없고 어느 누구 앞에서 저의 민낯을 보여준 적도 없고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은 두려움과 공황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심리치료를 받을 때부터 저의 본 내면보다는
남을 의식하고 남의 눈치를 보고 꾸며진 모습으로 상담 및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그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걸 선생님을 통하여 절실하게 느꼈고,
그때마다 ***에 응원에 힘입어 힘들지만 저의 모습을 내보이려 노력했습니다.
심리치료를 하는 중에도 매번 느낀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대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우선 저의 모든 밑바닥까지 다 보이는데, 정말로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잠시 힘들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무거웠던 짐을 털어낸 기분이었습니다.
점점 죄책감과 절망에서 희망과 자신감이 커져갔습니다.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 시체처럼 죄인처럼 사는 것보다
저를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와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점점 더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는 게 오히려 그분들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길이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만큼 전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인정을 받는 게 오히려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리치료 중 선생님의 조언대로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안 해봤던 것들.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얘기한다."
"대화 중 화가 나거나 흥분하려하면 이야기를 멈추고 차분해지면 다시 한다"
등과 같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조언해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기분과 느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어떨 때는 다독여주시고 어떨 때는 정말 궁지에 몰릴 정도까지 몰아붙이시고
그런 모든 액션이나 행동으로 저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매달 1번씩 진행했던 노브레인 심리치료 또한 저에게 엄청난 생각에 방향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상대방을 봐라, 그것을 저의 대한 모습을 인지하고 치료하리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엄청난 생활의 변화와 생각에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정말 다른 이유로 힘들어하시는 사람들을 보며 제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마음이 드는지 신기할 정도로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중 ***에 모습도 다르게 보였습니다.
제가 알던 그리고 제가 속여 왔던 ***에 모습이 아니고 존경스럽고 약하지만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그 또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속이고 얕잡아보던 ***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고
평생을 같이 함께해야할 사람이라고 가슴 속 깊이 느끼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를 바로 보는 시선과 행동이 이상하게만큼 자연스러워졌고
아무 조건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 ***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느껴지는 게 행복했습니다.
또한 주변사람들도 이런 진심어린시선으로 보게 되니
항상 눈치만 보고 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며 힘들게 살아왔던 게 잘못되었다고 느껴지고
가슴속에 하루하루 매시간 작지나마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을 때도 예전과 같으면 “아, 얼마나 많이 써야하지?
어떤 말을 써야 좋게 볼까? 어떻게 써야 인정받고 이쁨 받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썼겠지만
정말 농담반 진담반으로 생각나는대로 느꼈던 그 시간을 생각하며
아낌없이 쓰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중에도 마음을 행복하고 기쁩니다.
또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회사의 매출이 1억이든 됐든 1000만원이 됐든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으면 하루하루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게 예민하고 두렵고 무섭고
1분 1초가 갇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금이대로가 너무 행복하고 만족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와 얘기할 때 강아지와 같이 산책을 할 때 회사에 출근했을 때 차가 엄청 막혀도
지금 흐르는 1분 1초가 행복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지금은 이런 행복감을 즐기고
또 다르게 이런 행복감을 지키고 싶은 욕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말 ***와 인연을 만들고 선생님을 알게 된 거에 대해
평생에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가짐이 가지게 됩니다.
우선 지금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했던 모든 변화에 대해 더욱더 익숙해지고
최선을 다하며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에게도 진심으로 대하며
서로서로 행복을 위해 의논하며 싸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잘 이겨내고 잘 풀어나겠습니다.
또 거짓말과 같은 저의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저의 진심을 보이며 현실에 부딪쳐 이겨내며 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질 것 같은 두려움, 무서움,저 자신이 피해를 볼 것 같은 공포감
이런 것 때문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다하여 부딪치고 해결해나가며
저의 본모습대로 살겠습니다.
게임을 안하다보니 새로운 환경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 또한 여유가 생기고 생각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요즘 ***와 **을 배우고 있습니다. 같이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중독성이 있는 없는 게임보다는 ***와 그 시간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게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쉽게 마음에서 없어졌습니다.
회사생활도 더 좋아지고 회사의 발전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회사의 집중을 하다 보니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시도하였고 성공하였습니다.
서로 맞춰주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공유하며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좋아지고 신뢰가 쌓이고 있습니다.
아직 100% 여러 두려움을 맞닥뜨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소한 두려움이 느끼려하는 순간 ‘한 번 더 이겨보겠다, 부딛혀보겠다’ 라는
마음은 항상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점점 더 1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앞뒤 말이 좀 안 맞는거 같지만
느꼈던 데로 지금 저의 마음 심리를 그대로 써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라는 사람을 통째로 바뀌게 해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서 평생 은인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월 초쯤부터 약 *개월간 정기적으로 심리치료를 하는 ***입니다.
*월초쯤 어떤 상태이었는지
그동안 평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기억이 잘 안날정도로 현재를 만족하며,
행복이라는 글자에 조금이나마가까워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와이프가 심리 치료를 받아보자는 말에 없지 않은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게임중독과 그거에 관련한 외도, 거짓말 등과 같은
본인 자신 또한 와이프 및 저를 아껴주시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었고 그거에 대한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와이프에게 너무 큰 잘못과 상처를 주어서
처음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저의 내면에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내면의 모습 자체를 잊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이루어지질 않았고,
가식적인, 가면적인 모습으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약 *년 전 직전 회사와의 문제로 인해 소송 및 재판까지 진행하는 상태여서
삶의 의욕 및 삶의 이유가 없었던 날을 보내기 일쑤였으며
그 또한 저에게 많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인 만큼
저 자신뿐만 아니고 와이프에게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이 심리치료를 받아보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항상 불행만 안고 살았던 저는
도저히 이렇게는 살 수 없다, 더 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 라는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와의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고
***에게 더 이상에 상처와 아픔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저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런 심리치료 라는걸 받아본 적도 없고 어느 누구 앞에서 저의 민낯을 보여준 적도 없고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은 두려움과 공황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심리치료를 받을 때부터 저의 본 내면보다는
남을 의식하고 남의 눈치를 보고 꾸며진 모습으로 상담 및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그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걸 선생님을 통하여 절실하게 느꼈고,
그때마다 ***에 응원에 힘입어 힘들지만 저의 모습을 내보이려 노력했습니다.
심리치료를 하는 중에도 매번 느낀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대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우선 저의 모든 밑바닥까지 다 보이는데, 정말로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잠시 힘들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무거웠던 짐을 털어낸 기분이었습니다.
점점 죄책감과 절망에서 희망과 자신감이 커져갔습니다.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 시체처럼 죄인처럼 사는 것보다
저를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와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점점 더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는 게 오히려 그분들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길이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만큼 전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인정을 받는 게 오히려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심리치료 중 선생님의 조언대로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안 해봤던 것들.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얘기한다."
"대화 중 화가 나거나 흥분하려하면 이야기를 멈추고 차분해지면 다시 한다"
등과 같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조언해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기분과 느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어떨 때는 다독여주시고 어떨 때는 정말 궁지에 몰릴 정도까지 몰아붙이시고
그런 모든 액션이나 행동으로 저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매달 1번씩 진행했던 노브레인 심리치료 또한 저에게 엄청난 생각에 방향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상대방을 봐라, 그것을 저의 대한 모습을 인지하고 치료하리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엄청난 생활의 변화와 생각에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정말 다른 이유로 힘들어하시는 사람들을 보며 제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마음이 드는지 신기할 정도로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중 ***에 모습도 다르게 보였습니다.
제가 알던 그리고 제가 속여 왔던 ***에 모습이 아니고 존경스럽고 약하지만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그 또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속이고 얕잡아보던 ***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고
평생을 같이 함께해야할 사람이라고 가슴 속 깊이 느끼고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를 바로 보는 시선과 행동이 이상하게만큼 자연스러워졌고
아무 조건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 ***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느껴지는 게 행복했습니다.
또한 주변사람들도 이런 진심어린시선으로 보게 되니
항상 눈치만 보고 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며 힘들게 살아왔던 게 잘못되었다고 느껴지고
가슴속에 하루하루 매시간 작지나마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을 때도 예전과 같으면 “아, 얼마나 많이 써야하지?
어떤 말을 써야 좋게 볼까? 어떻게 써야 인정받고 이쁨 받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썼겠지만
정말 농담반 진담반으로 생각나는대로 느꼈던 그 시간을 생각하며
아낌없이 쓰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중에도 마음을 행복하고 기쁩니다.
또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회사의 매출이 1억이든 됐든 1000만원이 됐든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과 같으면 하루하루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게 예민하고 두렵고 무섭고
1분 1초가 갇혀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지금이대로가 너무 행복하고 만족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와 얘기할 때 강아지와 같이 산책을 할 때 회사에 출근했을 때 차가 엄청 막혀도
지금 흐르는 1분 1초가 행복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지금은 이런 행복감을 즐기고
또 다르게 이런 행복감을 지키고 싶은 욕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말 ***와 인연을 만들고 선생님을 알게 된 거에 대해
평생에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가짐이 가지게 됩니다.
우선 지금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했던 모든 변화에 대해 더욱더 익숙해지고
최선을 다하며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에게도 진심으로 대하며
서로서로 행복을 위해 의논하며 싸울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잘 이겨내고 잘 풀어나겠습니다.
또 거짓말과 같은 저의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저의 진심을 보이며 현실에 부딪쳐 이겨내며 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질 것 같은 두려움, 무서움,저 자신이 피해를 볼 것 같은 공포감
이런 것 때문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다하여 부딪치고 해결해나가며
저의 본모습대로 살겠습니다.
게임을 안하다보니 새로운 환경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시간 또한 여유가 생기고 생각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요즘 ***와 **을 배우고 있습니다. 같이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중독성이 있는 없는 게임보다는 ***와 그 시간을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게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쉽게 마음에서 없어졌습니다.
회사생활도 더 좋아지고 회사의 발전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회사의 집중을 하다 보니 더욱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시도하였고 성공하였습니다.
서로 맞춰주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공유하며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좋아지고 신뢰가 쌓이고 있습니다.
아직 100% 여러 두려움을 맞닥뜨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소한 두려움이 느끼려하는 순간 ‘한 번 더 이겨보겠다, 부딛혀보겠다’ 라는
마음은 항상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점점 더 1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앞뒤 말이 좀 안 맞는거 같지만
느꼈던 데로 지금 저의 마음 심리를 그대로 써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라는 사람을 통째로 바뀌게 해주시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서 평생 은인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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