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NO BRAIN] 이젠 딸을 들어줄 수도 있고 기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은 편안함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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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3,589회
작성일 2022-11-19
본문
[2022년 1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 GOLD LIFE]
이 시간에 참석하기 위해 오면서
내내 내가 나도 모르게
정하고 있는 또 어떤 생각이 있을까?
그것이 무엇일까?
늘 올 적마다
나를 나 스스로 묶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기준을
늘 항상 세우고 있다는 것이
대표님의 시각으로 저격이 되었다.
그리고 한 모녀의 대화 속에서
나와 딸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나 나름대로
지한데 어떻게 했는데
라는 억울함이
늘 내 마음에 선봉대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기다려주어야겠구나..
기다림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면에서 필요한 것인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이젠 딸을 들어줄 수도 있고
기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SESSION 4_ GOLD LIFE]
이 시간에 참석하기 위해 오면서
내내 내가 나도 모르게
정하고 있는 또 어떤 생각이 있을까?
그것이 무엇일까?
늘 올 적마다
나를 나 스스로 묶고 있는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맛보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기준을
늘 항상 세우고 있다는 것이
대표님의 시각으로 저격이 되었다.
그리고 한 모녀의 대화 속에서
나와 딸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나 나름대로
지한데 어떻게 했는데
라는 억울함이
늘 내 마음에 선봉대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기다려주어야겠구나..
기다림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면에서 필요한 것인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이젠 딸을 들어줄 수도 있고
기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은
편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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