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NO BRAIN] 생각들의 모순 속에서 외면당하고 실패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그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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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3,607회
작성일 2022-09-20
본문
[2022년 9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처음엔 사실 회의적으로 보고 있었고
그 후에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나서
방석이 있어서 좀 당황함과
이렇게 오만한 인간을 겪는다는게
되게 신기하면서
그로 인해 확신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저렇게 오만하고 고집 세게 살아도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 후,
다른 여러 대화하는 중의 활동을 하다 보니까
내가 가진 문제는
결국 내 생각들 사이의
하나의 모순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건 결국
개인주의적으로 살아가고 외면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
뭔가 여기서 나가서 확인하는 걸
선생님이 막으시길래,
이 활동이 계획되어 있어서
그 계획대로 진행돼야 하기에
나가면 안되는 상황이라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가면 튀는 행동이 되는 것에
수치심을 느껴 굳이 할까 하다 말았었는데
이후 상황이 진행되면서
이것이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것을
재연한다는 걸 깨달아서
나가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이
앞으로 외면당하고 실패할 것이 두려워
스스로 마인드셋을
회의적으로 두고 살았던 걸 그만두고
스스로
사람들에게 내 방식으로 먼저 다가가고
그러다가 외면당하더라도
그 넘어짐을 경험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또한,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을 하면서,
내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닌
그냥 모자란 인간이라는 걸 자각하고
좀 더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SESSION 2_ JUMP]
처음엔 사실 회의적으로 보고 있었고
그 후에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나서
방석이 있어서 좀 당황함과
이렇게 오만한 인간을 겪는다는게
되게 신기하면서
그로 인해 확신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저렇게 오만하고 고집 세게 살아도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 후,
다른 여러 대화하는 중의 활동을 하다 보니까
내가 가진 문제는
결국 내 생각들 사이의
하나의 모순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건 결국
개인주의적으로 살아가고 외면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
뭔가 여기서 나가서 확인하는 걸
선생님이 막으시길래,
이 활동이 계획되어 있어서
그 계획대로 진행돼야 하기에
나가면 안되는 상황이라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가면 튀는 행동이 되는 것에
수치심을 느껴 굳이 할까 하다 말았었는데
이후 상황이 진행되면서
이것이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것을
재연한다는 걸 깨달아서
나가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이
앞으로 외면당하고 실패할 것이 두려워
스스로 마인드셋을
회의적으로 두고 살았던 걸 그만두고
스스로
사람들에게 내 방식으로 먼저 다가가고
그러다가 외면당하더라도
그 넘어짐을 경험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또한,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을 하면서,
내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닌
그냥 모자란 인간이라는 걸 자각하고
좀 더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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