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NO BRAIN] 외로움과 수치심이 용기와 긍정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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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ㅇㅇ
조회 3,898회
작성일 2022-06-07
본문
[2022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 GOLD LIFE]
사랑을 먼저 주어라.
마음은 바뀌는 것이다.
처음 나의 의식수준은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에서 낮았으나
용기, 긍정, 자발성 바뀌어 상승하였다.
그중
외로움과 수치심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께 받지 못한 사랑, 연애의 실패)
하지만
내 마음의 응어리를 시원하게 내뱉으니
속이 후련했다.
(실컷 울기도 했다.)
내 면속 장애물을 뚫고 용기를 내었더니
행동의 후련함과 중요성을 느꼈다.
내가 앞으로 해야할일은
지금 만드는 독립행과
더 잘 만들고 상 받고 출세하고 독립할것이다.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의 마음을 묻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사정을 듣겠다.
부모님의 지지가
꼭 좋은 것은 아니기에
내 능력을 보여 신뢰를 얻고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확신 있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겠다.
단순히 눈감고 회피하면 삶이 위축되기만 하고
해결될게 아니라 내가 해결할 일이다.
외로움에...
세상에 나를 다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들 말고
내가 남을 다 이해해주자.
처음 썸 탈 때처럼.
SESSION 4_ GOLD LIFE]
사랑을 먼저 주어라.
마음은 바뀌는 것이다.
처음 나의 의식수준은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에서 낮았으나
용기, 긍정, 자발성 바뀌어 상승하였다.
그중
외로움과 수치심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께 받지 못한 사랑, 연애의 실패)
하지만
내 마음의 응어리를 시원하게 내뱉으니
속이 후련했다.
(실컷 울기도 했다.)
내 면속 장애물을 뚫고 용기를 내었더니
행동의 후련함과 중요성을 느꼈다.
내가 앞으로 해야할일은
지금 만드는 독립행과
더 잘 만들고 상 받고 출세하고 독립할것이다.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의 마음을 묻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사정을 듣겠다.
부모님의 지지가
꼭 좋은 것은 아니기에
내 능력을 보여 신뢰를 얻고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확신 있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겠다.
단순히 눈감고 회피하면 삶이 위축되기만 하고
해결될게 아니라 내가 해결할 일이다.
외로움에...
세상에 나를 다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들 말고
내가 남을 다 이해해주자.
처음 썸 탈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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