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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성공적인 마인드원만의
치료효과를 증명합니다.



[22년 1월 NO BRAIN] 나 자신에 대해 한계를 갖지 않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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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ㅇㅇ 조회 3,802회 작성일 2022-01-09

본문

처음 왔을 때,

낯선 사람들을 만난건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차대표님이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내뱉으신 말들 중에서 얻어갈 게 많았다.

말 한마디로 천냥빛 갚는다....와 같은 말.



남들 앞에서 당당하려면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가정사들은 보면서

앞으로 나도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

부모님께 죄송하다. 나는 바보같다.

남들 앞에서 남들은 다 하는데 ***도 못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말들을 너무 잘하던데 난 너무 못하더라.

***치료도 했었는데

“화이팅”도 크게 못하고 형님 덩치에 먼저 기가 죽고

처음엔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나는 너무 병 신같다.

하루 아침에 바뀌긴 힘들 것 같다.

앞으로 나 자신에 대해

한계(기준)를 갖고 있지 않고 살아야겠다.

너무 힘들었다....

왜 이렇게 나는 고쳐야될 것이 많은가?



그래서,

앞으로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해보고,

책도 많이 읽어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래서 앞으로 나답게 당당하게 살아야겠다.

좀 더 솔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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