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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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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NO BRAIN] 할 수 있다. 내가 믿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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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ㅇㅇ 조회 3,325회 작성일 2021-12-06

본문

* 기분

- 프로그램 시작 처음

: 긴장된다. 불안하다. 무섭다. 초조하다. 주눅들이다.

  -> 일상에서의 나의 본모습

- 프로그램 중간

: 긴장된다. 불안하다. (기분이 좋진 않음)

- 프로그램 끝날 무렵

: 할 수 있다. 내가 믿을 만 하다. 성취감

 

* 뜻 깊었던 것들

- 마음의 문

- 내 안의 방해물, 두려움, 말의 힘

- 감정 이해

- 모든 인간들의 사건 / 결정은 말과 감정이 중요

 

* 내 문제

- 가벼운 만남, 원 나잇, 술고래 -> 무너지는 것

- 나한테 부정적인 시선들 때문에 불안하고

  주눅들고 비참함

- 모든 곳에서 느껴지는 수치심

- 남의 칭찬을 믿지 못한다.

 

* 답 : 앞으로 어떻게 살겠다.

- 느낌언어 들고 다니면서 항상 감정 체크하기.

- 행동, 말을 두려움 없이 여러 차례 확인 없이

  수치심은 나만 느끼는 거다.

  아무도 내가 창피하다 생각 안 한다.

- 남의 칭찬은 의심하지 않고 믿자.

- 눈 똑바로 뜨고 , 상대방 바라보기 3초 이상

- 돌려 말하지 않기

- 시간 절약

- 내가 원하는 문제 목표 욕망 찾아 -> 해결

  / 해결 불가능하다면 빨리 잊어버리자.

- 칭찬 많이 하기 : “ ... 했구나 ”

- 엄마와 아침에 일어나서 감정 공감하기.

- 사자가 되겠다. (지금 나 = 개미)

- “나”가 원하는 것 - 실천, 노력,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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