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 NO BRAIN] 쓸데없는 생각을 멈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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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ㅇㅇ
조회 3,638회
작성일 2021-09-10
본문
처음 이 수업을 오기 전과
시작 후에도 무념무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
적대심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의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시작 후 15분 정도 지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개인상담을 받으면서
스스로 깨달았던 감정과 생각이 많이
선생님 얘기와 같았습니다.
시간이 더욱 지나면서
나의 본 모습이 점점 나오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확 받아들여서
행동과 말이 편해졌습니다.
서로의 아픈 점과 모습이
서로의 얘기를 하기 전부터 느껴졌고
저렇게 나도 살고 있었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
데이터를 얻어서
저렇게 살지 말자라는 얘기도 점점 귀에 들어오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얘기할 때,
내가 느끼는 나의 장점을 더욱 잘 알고 느꼈습니다.
또한
나에 대한 선생님의 직접적인 조언은
현실직시를 잘 못해왔다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에 실천했습니다.
*** 활동을 통해 ‘머뭇거림’, ‘실패’...
이런 아쉬움이 있지만
목표를 정하고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니
쓸데 없는 것들은 생각도 안 나고
성취하는 모습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의식과 자신을 아낌이 쉽지만,
생각으로만 하는 것과
행동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 후에도 무념무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께
적대심과 비슷한 느낌도 들고
의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시작 후 15분 정도 지나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개인상담을 받으면서
스스로 깨달았던 감정과 생각이 많이
선생님 얘기와 같았습니다.
시간이 더욱 지나면서
나의 본 모습이 점점 나오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확 받아들여서
행동과 말이 편해졌습니다.
서로의 아픈 점과 모습이
서로의 얘기를 하기 전부터 느껴졌고
저렇게 나도 살고 있었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
데이터를 얻어서
저렇게 살지 말자라는 얘기도 점점 귀에 들어오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얘기할 때,
내가 느끼는 나의 장점을 더욱 잘 알고 느꼈습니다.
또한
나에 대한 선생님의 직접적인 조언은
현실직시를 잘 못해왔다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에 실천했습니다.
*** 활동을 통해 ‘머뭇거림’, ‘실패’...
이런 아쉬움이 있지만
목표를 정하고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니
쓸데 없는 것들은 생각도 안 나고
성취하는 모습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의식과 자신을 아낌이 쉽지만,
생각으로만 하는 것과
행동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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