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 되었다.

동일업종에서 **년째...

그러나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마음만 있었고

~까봐, 빼앗길까봐 두려웠다.

심지어 안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벽을 치고 살았다.



그러다 2번째 노브레인 심리파티에서 나는

**이 되기로 했다.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삶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려고 하면

내가 편안해질 것이다.



난 **회사를 4*정도에는 차릴 것이다.

경쟁을 하며 빼앗는 과정이 일이라는 것이다.

내일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감정은 필요없다.

두려울 수 있다. 겁도 난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고 과정일 뿐이다.



본질은

내가 **회사를 차리기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가 안 좋으면 원인을 찾고 그냥 실행하자.

그 실행 후 결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리고 또 반복하자.

동종업계 사람들과 경쟁하지만,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자.

잘하고 못하고의 결과를 미리 걱정하지 말자.



그냥 해보자.

왜냐면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내 미래가 너무 밝다.

그리고 **회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멋지게 상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