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NO BRAIN] 무조건 참지 말고,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상대방을 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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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3,639회
작성일 2022-01-14
본문
여기 와서 보니,
내가 보기에는 전부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직업도 있고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 혼자 있을 땐,
내 괴로움이 다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서 보니까
조그마한 가시에 찔렸을 때
아프다고 소리치고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데
전부
아픔을 소리없이 지나치다가 아픔이 커진 것 같다.
나의 단점은 무조건 참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
이것이 만성화되어서
나는
무조건 참는 사람, 무조건 다 들어주는 사람이었다.
가난해서
많이 배우지 못해서 나서지 않고 무조건 참았는데,
나도 이제는 아들을 대할 때 며느리를 상대할 때
이제,
말을 하는 기술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다.
선생님 말씀처럼
연기를 배워서라도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사람 마음을 무조건 다 드러내지 않고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상대방을 대해야겠다.
내가 보기에는 전부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직업도 있고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 혼자 있을 땐,
내 괴로움이 다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여기서 보니까
조그마한 가시에 찔렸을 때
아프다고 소리치고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데
전부
아픔을 소리없이 지나치다가 아픔이 커진 것 같다.
나의 단점은 무조건 참는 것.
말하지 않는 것.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
이것이 만성화되어서
나는
무조건 참는 사람, 무조건 다 들어주는 사람이었다.
가난해서
많이 배우지 못해서 나서지 않고 무조건 참았는데,
나도 이제는 아들을 대할 때 며느리를 상대할 때
이제,
말을 하는 기술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다.
선생님 말씀처럼
연기를 배워서라도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사람 마음을 무조건 다 드러내지 않고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상대방을 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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