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NO BRAIN] 우리 아이를 위한 소통 다짐 - 공감, 칭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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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ㅇㅇ
조회 3,496회
작성일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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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장시간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는지? 오히려 정답을 짧은 시간에 요점만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
짜증스러운 시작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 되면서
같은 상황에 처한 참가자들에 대한 공감,
자식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나만의 고민거리는 아니었음을 확인하고
마음이 점차 누그러졌습니다.
과거 언젠가 부하직원에 대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공부할 때
얼핏 들었던 것 같은 내용이 커서
다시 리마인드 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동양식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감, 칭찬, 인정 등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자식과의 거래 방법을 알지 못했던,
그리고 실제 행동에 반영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식 또래의 참가자들이 먼저 다가와 줄때는
모두 다 자식과 같고
우리 자식도 지금과 같이
있는 그대로 대하고
소통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장시간 하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는지? 오히려 정답을 짧은 시간에 요점만 알려주면 되지 않을까?
짜증스러운 시작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 되면서
같은 상황에 처한 참가자들에 대한 공감,
자식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나만의 고민거리는 아니었음을 확인하고
마음이 점차 누그러졌습니다.
과거 언젠가 부하직원에 대한 리더로서의 역할을 공부할 때
얼핏 들었던 것 같은 내용이 커서
다시 리마인드 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행동양식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감, 칭찬, 인정 등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자식과의 거래 방법을 알지 못했던,
그리고 실제 행동에 반영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자식 또래의 참가자들이 먼저 다가와 줄때는
모두 다 자식과 같고
우리 자식도 지금과 같이
있는 그대로 대하고
소통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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