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의 삶이 내 머리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두려워 했기 때문에 앞으로 도전하지 못했던

자신을 바라봅니다.



아들에 대한 막역한 두려움, 인생의 두려움으로

머뭇겨렸던 삶을 후회하며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뚜렸하게 세우고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