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NO BRAIN] 용기를 주는 엄마, 현재에 충실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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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ㅇㅇ
조회 3,620회
작성일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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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행동하고 나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
딸을 그저 아이로 보는 나를 다시보게 되었다.
다시 용기를 내서 또 그 용기로 나가고 싶다.
아이가 어떻게 될까봐, 아이가 힘들까봐 걱정만 했고
내 아이가 힘듦이 덜 할 방법만 생각하고 살았다.
나도 그 과정 다 겪었기에 내 자식은 덜 힘들길 바랬던
나의 생각만 앞서서 자식을 힘들게 했다.
같이 함께 하기보단 진취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엄마가 되고싶다.
나는 과거보단 현재를 보는,
현재에 충실한 내가 되어야겠다.
행동으로 그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함께
실천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보여지는 교육을 해야겠다.
다 좋지만 행동으로 움직이는 내가 되야겠다.
딸을 그저 아이로 보는 나를 다시보게 되었다.
다시 용기를 내서 또 그 용기로 나가고 싶다.
아이가 어떻게 될까봐, 아이가 힘들까봐 걱정만 했고
내 아이가 힘듦이 덜 할 방법만 생각하고 살았다.
나도 그 과정 다 겪었기에 내 자식은 덜 힘들길 바랬던
나의 생각만 앞서서 자식을 힘들게 했다.
같이 함께 하기보단 진취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엄마가 되고싶다.
나는 과거보단 현재를 보는,
현재에 충실한 내가 되어야겠다.
행동으로 그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함께
실천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보여지는 교육을 해야겠다.
다 좋지만 행동으로 움직이는 내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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