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NO BRAIN] 주변인과 눈을 맞추고, 칭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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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ㅇㅇ
조회 3,874회
작성일 2020-11-23
본문
오늘 칭찬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특히 엄마에게
너무 칭찬을 안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칭찬을 하다보니까
눈을 맞추게 되었는데
내가 엄마와 눈을 맞춘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났다.
오늘부터 자주 눈을 마주치고 얘기를 하고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
**이 몇 개냐는 질문에
처음엔 내 기억에 확신했는데
두번째, 세번째 물어보시니까
확신이 점점 사라졌다.
확인하러 갈까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생각이 들면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지 말고
꼭 행동해야겠다 생각했다.
내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특히 엄마에게
너무 칭찬을 안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칭찬을 하다보니까
눈을 맞추게 되었는데
내가 엄마와 눈을 맞춘지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났다.
오늘부터 자주 눈을 마주치고 얘기를 하고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
**이 몇 개냐는 질문에
처음엔 내 기억에 확신했는데
두번째, 세번째 물어보시니까
확신이 점점 사라졌다.
확인하러 갈까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생각이 들면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지 말고
꼭 행동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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