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NO BRAIN] 함께 하면서, 나를 힘들게 한 우리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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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3,749회
작성일 2021-06-03
본문
[2021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모든게 두렵고 눈치보이고 힘들고 짜증나고 싫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욕심내는게 싫고, 친적들이 눈치 주는게 짜증나고
밖에 돌아다닐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하고나니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을 닮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한 아빠를 용서하신 분, 우울증이지만 밝게 웃으시는 분,
남의 손을 잡아주시는 분, 모두가 멋있는 위안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닮고 싶었어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계속 하여
저도 저분들을 닮겠다는 결심과 희망을 가졌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왜이래?' 라고 생각했던 내가 '우리 부모님이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두렵고 눈치보이고 힘들고 짜증나고 싫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욕심내는게 싫고, 친적들이 눈치 주는게 짜증나고
밖에 돌아다닐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하고나니
여기에서 만난 사람들을 닮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한 아빠를 용서하신 분, 우울증이지만 밝게 웃으시는 분,
남의 손을 잡아주시는 분, 모두가 멋있는 위안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닮고 싶었어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계속 하여
저도 저분들을 닮겠다는 결심과 희망을 가졌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왜이래?' 라고 생각했던 내가 '우리 부모님이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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