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NO BRAIN] 아이에게 칭찬받는 엄마가 될 때 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ㅇㅇ
조회 3,491회
작성일 2020-11-09
본문
아이의 교육이 최우선 가치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물질적, 환경적 지원에만 치중 했었던듯..
칭찬이나 애정 표현을 많이하고 지냈던 것도
아이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아이에게서 엄마가 나를 잘 이해해줘서
좋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거 같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물질적, 환경적 지원에만 치중 했었던듯..
칭찬이나 애정 표현을 많이하고 지냈던 것도
아이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아이에게서 엄마가 나를 잘 이해해줘서
좋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거 같다.
-
- 이전글
- [20년 11월 NO BRAIN] 내 삶의 주인은 나다.
- 2020.11.10
-
- 다음글
- [20년 11월 NO BRAIN] 나는 사실 무기력한 사람이었구나.
-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