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용기를 내어,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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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3,384회
작성일 2020-09-30
본문
나는 자신감도 없고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그래서 우울하고 자존감이 많이 낮았다.
가정의 불화로 마음이 불안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미움 받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많이 애쓰느라 내 자신이 없었다.
이곳에 와서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나서
저 사람들도 저렇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도 노력해서 더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면서 얘기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위로해주고
잘한다고 얘기해주고
격려해줘서 자신감도 좀 생겼다.
그동안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내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나를 힘들게 해서
내가 이렇게 나약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너무 밉고 원망할 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내가 살아가는데 그런 생각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 생각하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지고
내 애기도 잘하고 미움 받을 걱정도
집어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겠다.
용기를 내자!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그래서 우울하고 자존감이 많이 낮았다.
가정의 불화로 마음이 불안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미움 받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많이 애쓰느라 내 자신이 없었다.
이곳에 와서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나서
저 사람들도 저렇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도 노력해서 더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면서 얘기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위로해주고
잘한다고 얘기해주고
격려해줘서 자신감도 좀 생겼다.
그동안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내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나를 힘들게 해서
내가 이렇게 나약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너무 밉고 원망할 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내가 살아가는데 그런 생각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만 생각하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지고
내 애기도 잘하고 미움 받을 걱정도
집어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겠다.
용기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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