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생각의 틀을 깨고, 시선의식에서 벗어나 나를 찾아가는 지혜를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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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3,380회
작성일 2020-09-30
본문
나 ‘***’은 처음 상담을 왔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내 원장님은 저렇게 *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그 때 두려워하는 나를 볼 수 있다.
나중에 계속 들어보니 적응이 되더라.
원장님이 자극을 주려고 그러는 것 같았다.
내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보며
힘든 사람들을 보니 위안을 얻었고
내 머리에 있는 불안을 이겨내겠다는
내 의지를 더 보았다,
그리고 이끌어 낼 것이다.
내가 잘못했던 것은 나를 단정 지었다는 것이다.
‘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두려움 때문에
무서운 영화도 못보고 그러는거야’
라고 단정을 지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의지했다.
계속 기대를 하고 남을 위해 살고
그래서 나의 생각과 나의 느낌이 없더라,
먼저 나의 생각이 없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가져와서
말하는 내가 안쓰러웠고 반성이 됐다.
내가 생각한 틀을 깨버리자.
그 틀 안에 나의 생각을 만들고 나를 알아가자.
그리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혼자 억압하고 한 나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할 일을 찾아가기 위해,
지혜를 찾아가기 위해
책을 읽어 안목을 넓히고 싶다.
‘나’를 생각하며 살자.
세상에 무엇이 정해진 건 없다.
올바르고 정직하자 생각하지 말자.
내 원장님은 저렇게 *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그 때 두려워하는 나를 볼 수 있다.
나중에 계속 들어보니 적응이 되더라.
원장님이 자극을 주려고 그러는 것 같았다.
내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보며
힘든 사람들을 보니 위안을 얻었고
내 머리에 있는 불안을 이겨내겠다는
내 의지를 더 보았다,
그리고 이끌어 낼 것이다.
내가 잘못했던 것은 나를 단정 지었다는 것이다.
‘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두려움 때문에
무서운 영화도 못보고 그러는거야’
라고 단정을 지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의지했다.
계속 기대를 하고 남을 위해 살고
그래서 나의 생각과 나의 느낌이 없더라,
먼저 나의 생각이 없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가져와서
말하는 내가 안쓰러웠고 반성이 됐다.
내가 생각한 틀을 깨버리자.
그 틀 안에 나의 생각을 만들고 나를 알아가자.
그리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혼자 억압하고 한 나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할 일을 찾아가기 위해,
지혜를 찾아가기 위해
책을 읽어 안목을 넓히고 싶다.
‘나’를 생각하며 살자.
세상에 무엇이 정해진 건 없다.
올바르고 정직하자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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