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딸에 대한 집착을 놓고, ‘나’의 삶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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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3,364회
작성일 2020-09-13
본문
나는 딸의 불안과 두려움이
나한테 왔다는 것에
죄의식이 가득찬 채로 지냈다.
그것을 드러내고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하는 것을
타인에게 용서 받으려고 했다.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다.
나의 단점은 독선적이고 강압적이다.
딸을 신뢰하지 못하고 못 믿어 했다.
딸을 기다려줘야 한다.
그동안 나 때문에 힘들었을
딸의 아픔 만큼 기다려줘야겠다.
이제 자녀에 대한 나의 100%의 관심에서
나한테 관심을 돌려야겠다.
내가 관심 있는 것 하기로 했던 것,
미뤘던 것 이제 그것들을 도전해야겠다.
자녀를 도와주는 것도
자녀가 선택해서 와서 의논할 때
자녀의 입장에서 듣고
행복한 길을 축복해주겠다.
결정도 자녀가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힘든 것을 집적 이뤄낼수록
성취감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내 삶에 집중할 것이다.
나한테 왔다는 것에
죄의식이 가득찬 채로 지냈다.
그것을 드러내고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하는 것을
타인에게 용서 받으려고 했다.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다.
나의 단점은 독선적이고 강압적이다.
딸을 신뢰하지 못하고 못 믿어 했다.
딸을 기다려줘야 한다.
그동안 나 때문에 힘들었을
딸의 아픔 만큼 기다려줘야겠다.
이제 자녀에 대한 나의 100%의 관심에서
나한테 관심을 돌려야겠다.
내가 관심 있는 것 하기로 했던 것,
미뤘던 것 이제 그것들을 도전해야겠다.
자녀를 도와주는 것도
자녀가 선택해서 와서 의논할 때
자녀의 입장에서 듣고
행복한 길을 축복해주겠다.
결정도 자녀가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힘든 것을 집적 이뤄낼수록
성취감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내 삶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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