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NO BRAIN] 내 삶의 주인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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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ㅇㅇ
조회 3,707회
작성일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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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남이 시킨 것만 하고
부모님이 정해준 틀에서만 살아왔다.
상담초기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도 모르고
하고싶은 것이 뭔지도 몰랐다.
하지만 상담을 받고 집단상담을 받으면서
남이 시키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상담을 받으면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는 것도 느꼈고,
바로 실천에 옮겨서
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 것 이다.
부모님이 정해준 틀에서만 살아왔다.
상담초기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도 모르고
하고싶은 것이 뭔지도 몰랐다.
하지만 상담을 받고 집단상담을 받으면서
남이 시키는 삶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상담을 받으면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는 것도 느꼈고,
바로 실천에 옮겨서
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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