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9월 NO BRAIN] ‘용기’를 넘어 ‘사랑’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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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ㅇㅇ
조회 3,397회
작성일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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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수치가
상담초기 ‘수치심’ ‘죄의식’ 이라는 걸 배웠다.
자연스럽게 내가 고민하고
문제라고 여겨왔던 행동들이 이해됐고
이전과 많이 변화한 것도 깨달았다.
‘용기’를 넘어서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로운 목표가 생긴만큼
더 열심히 살고 싶다.
상담초기 ‘수치심’ ‘죄의식’ 이라는 걸 배웠다.
자연스럽게 내가 고민하고
문제라고 여겨왔던 행동들이 이해됐고
이전과 많이 변화한 것도 깨달았다.
‘용기’를 넘어서
‘사랑’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로운 목표가 생긴만큼
더 열심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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