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 NO BRAIN] 나를 믿고, 끌어주며 만족하는 삶! 반드시 이루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ㅇㅇ
조회 3,366회
작성일 2020-02-09
본문
이미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인데,
나 자신을 그 안에 가두고 다그치고 몰아 붙여서
작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작은 사람으로 사니까 모자란 부분을 배우지 않고
자기위안을 하고 내 문제를 남탓하며 화 내고,
때로는 가해자의 입장이 되는 것이 싫어서
너무 야비하게도 피해자 시늉을 하며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었다.
나의 생각, 나의 결정 행동 모든 것은 나의 자유고,
그것에 책임질줄만 안다면 그 누구의 의견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어진 시간이 짧은게 아니라, 내가 허비하는 시간이 많은 것”
이라는 말 처럼 나는 그저 내 시간을 허비만 하며 살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올바르게 소비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신세한탄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지난 일로 깨달음을 얻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나를 돌아보며 살고싶다.
나를 결정하는건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니까,
내가 나를 믿어주고 끌어주면서 모든 것에 만족하면서 사는 삶,
반드시 이룰 것이다.
나 자신을 그 안에 가두고 다그치고 몰아 붙여서
작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작은 사람으로 사니까 모자란 부분을 배우지 않고
자기위안을 하고 내 문제를 남탓하며 화 내고,
때로는 가해자의 입장이 되는 것이 싫어서
너무 야비하게도 피해자 시늉을 하며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었다.
나의 생각, 나의 결정 행동 모든 것은 나의 자유고,
그것에 책임질줄만 안다면 그 누구의 의견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어진 시간이 짧은게 아니라, 내가 허비하는 시간이 많은 것”
이라는 말 처럼 나는 그저 내 시간을 허비만 하며 살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올바르게 소비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 신세한탄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지난 일로 깨달음을 얻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나를 돌아보며 살고싶다.
나를 결정하는건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니까,
내가 나를 믿어주고 끌어주면서 모든 것에 만족하면서 사는 삶,
반드시 이룰 것이다.
-
- 이전글
- [20년 2월 NO BRAIN] 딸을 기다려주고 믿으면 된다는 확신을 얻다. - 내가 바뀌면 ok
- 2020.02.10
-
- 다음글
- [20년 2월 NO BRAIN] 생각만 하던 겁쟁이 탈출, 움직이자! 파이팅~
-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