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사람의 눈에, 기준에 맞춰

그 들이 원하는 것을, 그 들이 기대하는 것들까지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내 안이 아니라 나의 바깥에서 정해진 기준에 맞춰 살려고 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다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오히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뭐든지 다 두렵게 만들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리고 내 능력은 내가 마음 먹는 만큼

무한대로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세상은 어차피 정해진대로 흘러가지 않고

내가 걱정하고 예상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생각만으로 내가 나를 가두면

나는 거기에 계속 머무를 것이고,

내가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마음을 내가 결정하고

“움직이면” 나는 성공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결정에 움직이지 않는다.

내 인생의 방향과 룰은 내가 정한다.



나는 내 능력을, 내 가능성을 믿는다.

나는 성공한다. 꼭!



다른 사람들의 문제점을 같이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