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NO BRAIN] 꼬인 마음을 풀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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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00
조회 470회
작성일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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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JUMP]
처음에 여기 들어왔을때부터
"나는 배워가야겠다.
뭐든 얻어가야겠다."
선생님께 *을 들으며 날 몰아붙일때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들으며
내 문제 역시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
해결된 감정이었다는
착각 속에 있지는 않았나
고민할 수 있었다.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나만 길을 잘 설정해서 혼자
살아가면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나는 회피의 모습이
있었다는 걸.
나는 내 변화를 이끌어내야겠다는,
그래야만 나는 진정 변화하게
된다는 걸 진정 믿는다.
엄마를 이해하고 있다?
나를 위해 자존심이나
겉치레 같은건 버릴 수 있나?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답이 떠오른다.
꼬인 마음을 풀면 행복해진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 떄문에
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사실 대화해보니 그런게 아니였다.
오히려 나에 대한
좋은 칭찬들이 있다는 걸
그리고 나를 평가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리공부 하겠다는 내 결심이
옳았다는 걸 알게 돼서 좋기도 했다.
회피 = 무시
존중과 배려 = 적극적 소통,
노력의 다른 이름
SESSION 2_JUMP]
처음에 여기 들어왔을때부터
"나는 배워가야겠다.
뭐든 얻어가야겠다."
선생님께 *을 들으며 날 몰아붙일때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들으며
내 문제 역시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
해결된 감정이었다는
착각 속에 있지는 않았나
고민할 수 있었다.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나만 길을 잘 설정해서 혼자
살아가면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나는 회피의 모습이
있었다는 걸.
나는 내 변화를 이끌어내야겠다는,
그래야만 나는 진정 변화하게
된다는 걸 진정 믿는다.
엄마를 이해하고 있다?
나를 위해 자존심이나
겉치레 같은건 버릴 수 있나?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답이 떠오른다.
꼬인 마음을 풀면 행복해진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 떄문에
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사실 대화해보니 그런게 아니였다.
오히려 나에 대한
좋은 칭찬들이 있다는 걸
그리고 나를 평가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리공부 하겠다는 내 결심이
옳았다는 걸 알게 돼서 좋기도 했다.
회피 = 무시
존중과 배려 = 적극적 소통,
노력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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