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 NO BRAIN] 내 이기심을 버리고, 가족을 포용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ㅇㅇ
조회 3,391회
작성일 2020-02-01
본문
다양한 삶의 형태와 감정을 보며 나만이 억울하고
대우를 못 받고 바보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 스스로의 문제임을 절감하고
주변에 상처를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보고 자라는 애들과 남편을
이해 못 한 점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꿔서
가까운 가족을 먼저 포용하고 나만의 이기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 먼저 다가가고 따뜻한 배려심을 가지고
나와 주변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솔직하게 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용기내고
앞으로의 시간을 나 자신에 충실하면서 포용하고
내가 기쁨을 찾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활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살겠습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바보 같고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사고를 싹 버리고
앞으로만 생각하고 즐겁게 직진하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나 같이 괜찮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내 인생은 행복과 기쁨이 될 거라 믿으면서요.
대우를 못 받고 바보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 스스로의 문제임을 절감하고
주변에 상처를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보고 자라는 애들과 남편을
이해 못 한 점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꿔서
가까운 가족을 먼저 포용하고 나만의 이기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 먼저 다가가고 따뜻한 배려심을 가지고
나와 주변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를 솔직하게 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용기내고
앞으로의 시간을 나 자신에 충실하면서 포용하고
내가 기쁨을 찾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활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살겠습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바보 같고 우물 안 개구리 같던 사고를 싹 버리고
앞으로만 생각하고 즐겁게 직진하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나 같이 괜찮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내 인생은 행복과 기쁨이 될 거라 믿으면서요.
-
- 이전글
- [20년 2월 NO BRAIN] 불안, 두려움을 버리고 우물 안에서 나오다.
- 2020.02.03
-
- 다음글
- [20년 1월 NO BRAIN] 나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