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 NO BRAIN] 아들아! 상처주어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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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ㅇㅇ
조회 2,479회
작성일 2019-12-24
본문
너무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가족들에게 강요한 거 같다.
항상 고정관념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녀에게는 아픔의 상처를 주고 남편에게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생각을 따르게 한 것 같다.
집단상담을 통해서 단계별로 나의 생각이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
앞으로는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나는 내 인생을 바로 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실천해보려 한다.
그리고 아들과 딸들에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존중해주며 믿음을 갖고 대해야겠다.
오늘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아들에게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항상 고정관념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녀에게는 아픔의 상처를 주고 남편에게는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생각을 따르게 한 것 같다.
집단상담을 통해서 단계별로 나의 생각이 가까운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너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
앞으로는 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나는 내 인생을 바로 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실천해보려 한다.
그리고 아들과 딸들에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존중해주며 믿음을 갖고 대해야겠다.
오늘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아들에게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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