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0월 NO BRAIN] 완벽하지 않아도 가슴뛰는 나 다운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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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868회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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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갖는 방법에 대해 대표님이 물으셨을 때, 머릿속으로 ‘다가가 빼앗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용기내지 못했다. 먼저 남들 눈에 이상해 보일까봐 생각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평범한 답을 내놓았다. 왜 행동하지 못했을까.
달려들어 뺏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이상하기보단 용기 있고, 멋있어 보였다.
나는 도전 하기 전에 포기를 먼저 했고, 생각 하는 것 조차 마음대로 답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바보같아 보였다. 주저하지 말걸, 후회되었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내가 붙잡고 있었구나.
적당히 눈치 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걸 그랬다.
사귄것도 아닌데, 잘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해서 나 혼자 강박 관념처럼
여기며 어렵거나 힘들 것 같은 일을 피해서 부모가 원하는 편안한 삶을 살았구나.
이제 좀 끊어내고 나 다운 삶을 살고 싶다.
‘예전에 왜 나에게 그랬냐’ 물어도 기억도 못하는 것을 보고 내가 내마음을
너무 많이 썼음에 허탈했다. 그냥 나답게 살자.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가슴뛰는 삶을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용기내지 못했다. 먼저 남들 눈에 이상해 보일까봐 생각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평범한 답을 내놓았다. 왜 행동하지 못했을까.
달려들어 뺏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이상하기보단 용기 있고, 멋있어 보였다.
나는 도전 하기 전에 포기를 먼저 했고, 생각 하는 것 조차 마음대로 답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바보같아 보였다. 주저하지 말걸, 후회되었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내가 붙잡고 있었구나.
적당히 눈치 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걸 그랬다.
사귄것도 아닌데, 잘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해서 나 혼자 강박 관념처럼
여기며 어렵거나 힘들 것 같은 일을 피해서 부모가 원하는 편안한 삶을 살았구나.
이제 좀 끊어내고 나 다운 삶을 살고 싶다.
‘예전에 왜 나에게 그랬냐’ 물어도 기억도 못하는 것을 보고 내가 내마음을
너무 많이 썼음에 허탈했다. 그냥 나답게 살자.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가슴뛰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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