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7월 NO BRAIN]아들! 오늘부터 우리 멋지게, 재미있게 생활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ㅇㅇ
조회 3,389회
작성일 2019-07-17
본문
항상 아들에게 옳은 것만 얘기하지 않았고,
틀린 것도 우기고 강요했던 것 같다.
아들의 삶은 나의 삶과 생각과 꼭 일치하지 않아도
인정하고 고집하지 않는다고 다짐해 본다.
다른 사람의 삶의 고민을 보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름 위로를 느끼며,
지켜보는 입장에서 좀 더 쉽게 해결 할 수도 있는데,
자존심과 고집으로
더 복잡하게 살지 않았나 생각된다.
지금까지 틀 속에서 사고하고 행동했는데.
더 자연스럽고 대범하게
내 자신을 표현하며 살고 싶다.
그래서 주위사람에게 너무 모범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보다
솔직하고 인간미 있는 사람으로 생활하고 싶다.
선생님의 말씀 중
“옳은 말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듣기 좋은 말을 하라”가
인상 깊다.
그러면 갈등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 같다.
힘들고 문제가 생기면
오늘 학습을 상기하면
좀 더 쉽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들! 우리 멋지게 재미있게 생활하자!
틀린 것도 우기고 강요했던 것 같다.
아들의 삶은 나의 삶과 생각과 꼭 일치하지 않아도
인정하고 고집하지 않는다고 다짐해 본다.
다른 사람의 삶의 고민을 보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름 위로를 느끼며,
지켜보는 입장에서 좀 더 쉽게 해결 할 수도 있는데,
자존심과 고집으로
더 복잡하게 살지 않았나 생각된다.
지금까지 틀 속에서 사고하고 행동했는데.
더 자연스럽고 대범하게
내 자신을 표현하며 살고 싶다.
그래서 주위사람에게 너무 모범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보다
솔직하고 인간미 있는 사람으로 생활하고 싶다.
선생님의 말씀 중
“옳은 말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듣기 좋은 말을 하라”가
인상 깊다.
그러면 갈등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 같다.
힘들고 문제가 생기면
오늘 학습을 상기하면
좀 더 쉽게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들! 우리 멋지게 재미있게 생활하자!
-
- 이전글
- [19년 07월 NO BRAIN]불안, 초조함은 용기로 변화
- 2019.07.18
-
- 다음글
- [19년 07월 NO BRAIN]부모님의 멋진 '딸' 이 되기, 그리고 당당한 '나' 가 되기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