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04월 NO BRAIN]두 번째 노브레인으로 바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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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ㅇㅇ
조회 2,822회
작성일 2019-04-20
본문
노브레인 두 번째 참가하는 시간이다.
처음 갔을 때는 다소 긴장된 자세로 있었고
옷차림도 나름 꾸민답시고 허름하고
어두운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오늘 참석했을 때는
자세도 많이 편안해 졌고, 옷차림도 가벼워 졌다.
그 만큼 내 자신이 스스로 튼튼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말투도 많이 교정이 되었다.
다소 빠르고 끊기는 말투가 차분하고
편안한 말투로 바뀐 것이다.
말투 하나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이미지 바꾸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집안 핑계, 남 탓은 그저 내 자신을 갉아먹는 것일 뿐이다.
온실에서 나와서 야생으로 뛰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고 많은 것들 이제 시도할 것이다.
공부도 좋고, 일도 좋고, 연애도 좋고,
취미도 좋고, 하고 싶은 것은 무작정 뛰어 들겠다.
끝으로 살면서 할 말을 하고 살 것이다.
어차피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 갔을 때는 다소 긴장된 자세로 있었고
옷차림도 나름 꾸민답시고 허름하고
어두운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오늘 참석했을 때는
자세도 많이 편안해 졌고, 옷차림도 가벼워 졌다.
그 만큼 내 자신이 스스로 튼튼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말투도 많이 교정이 되었다.
다소 빠르고 끊기는 말투가 차분하고
편안한 말투로 바뀐 것이다.
말투 하나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이미지 바꾸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집안 핑계, 남 탓은 그저 내 자신을 갉아먹는 것일 뿐이다.
온실에서 나와서 야생으로 뛰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고 많은 것들 이제 시도할 것이다.
공부도 좋고, 일도 좋고, 연애도 좋고,
취미도 좋고, 하고 싶은 것은 무작정 뛰어 들겠다.
끝으로 살면서 할 말을 하고 살 것이다.
어차피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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