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브레인에 참여하여 틀안에 갇혀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모든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에 한계가 있었다.

 

폭력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싸워서 이겨서 얻어야겠다 생각했다.

저번 노브레인 시간에 ****를 했었는데

몇 번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스스로 나서지 않아서

기회를 날린거 같았다.

 

그때도 스스로가 틀에 박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노브레인에서 스스로 도전해서 경험을 해보니

별거 아니구나 싶었다.

 

용기를 얻었다, 뿌듯했다. 이런것처럼

모든일에 한계를 두지 않고

되는 방향 방법을 생각하며 자유롭게 살거다.

 

사람들이 정한 틀이라고 하며

고작 50명의 사람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