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9월 NO BRAIN]자식을 받아들이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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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 관리자
조회 2,580회
작성일 2018-09-27
본문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족들을 내가 만든 기준에 (가치관)에
가두려고 한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충분한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는 잘 웃지도 않고 따뜻하게 가족을 대하지 못했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부부간의 문제를
애들 앞에서 분풀이 한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특히 애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애들을 이끌어 가지 않고, 애들 편이 되어서
뒤에서 묵묵히 지지해주는 지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자식한테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가족들을 내가 만든 기준에 (가치관)에
가두려고 한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충분한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는 잘 웃지도 않고 따뜻하게 가족을 대하지 못했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부부간의 문제를
애들 앞에서 분풀이 한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 간에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특히 애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애들을 이끌어 가지 않고, 애들 편이 되어서
뒤에서 묵묵히 지지해주는 지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자식한테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