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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집단상담 종결 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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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0월 NO BRAIN] 얇은 귀, 아집 헤쳐나갈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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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 관리자 조회 2,812회 작성일 2018-10-13

본문

안 된다.

틀렸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그걸 뚫고 가는 사람이

그 너머를 보고 얻을 수 있다.

 

포기하지 말 것.

말, 태도, 눈빛, 소리 먼저 움직이자.

시키는 자가 아니고 움직이는 자를 존경한자.

자기 판단에 확신이 없고, 확신이 있으면

어떤 장애물이라도 뚫고 나가야 한다.

 

말로만 하는 걸 반성해야 한다.

좋은 사람은 이익을 주는 사람이다.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떠들어도 설득력이 없다.

 

친절을 가장한 안 된다는 소리에 설득 당한다.

안되면 되게 하라.

적군에게 허락받지 않는다.

‘지나가도 될까요?’

판단서면 뚫고 가는 저력. 남 눈치 보지 말라.

설득=속는 것, 당하는 것.

뚫고 나갈 힘이 없다고 느끼면 이리저리 길을 만든다.

 

나의 단점부터 생각하면 길이 없다.

나의 제일 장점 1가지에 집중하면 된다.

악으로 끝까지 버티고 싸운다.

그 모습에 사람들은 용기를 본다.

 

문제를 해결하고 뚫고 나가면

생각 짧게 하고 뚫고 나가면 된다.

착하다, 말 잘 듣는다. = 개성 없다. 신념도 없고,

귀도 얇고 아집만 있다면 주어진다.

 

기준이 없으면 불안해진다.

눈빛과 소리로 먼저 제압하는 것이다.

죽을 때 죽어도 뚫고 나가야한다.

착하게는 안한다. 너를 죽이고 앉으면 내가 죽는다.

 

용기가 있어야 앞으로 갈 수 있다.

기운에서 밀리면 안 된다.

 

길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목표를 세우면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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