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 NO BRAIN] 주관없고 수동적인 성격 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사 관리자
조회 3,012회
작성일 2018-10-12
본문
오늘 나는 마지막 노브레인 파티에 참석하였다.
나는 마지막이니까 남들보다 뛰어나겠지,
남들보단 내가 더 낫겠지 이런 허세를 부리면서 참가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부끄러웠다.
문제는 내가 더 많은 것 같다.
일단 본인 주관이 뚜렷하지 않고, 남에게 매우 잘 휘둘리며
매우 매우 수동적이다.
엄마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려면 내가 능력을 키우고
내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데 스스로가 아직 그걸 부정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아까 ** 후려치기 때 왜 더 시원하게 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들었다.
선생님께서 발바닥을 **** 하셨을 때와
**이 몇 개냐고 물어보셨을 때
왜 적극적이지 못하고 내 스스로만의 틀을 깨지 못할까
라고 생각도 들으면서 그냥 내 자신이 한심했다.
스스로를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며 그냥 본인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내가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 제발
나는 마지막이니까 남들보다 뛰어나겠지,
남들보단 내가 더 낫겠지 이런 허세를 부리면서 참가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부끄러웠다.
문제는 내가 더 많은 것 같다.
일단 본인 주관이 뚜렷하지 않고, 남에게 매우 잘 휘둘리며
매우 매우 수동적이다.
엄마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려면 내가 능력을 키우고
내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데 스스로가 아직 그걸 부정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아까 ** 후려치기 때 왜 더 시원하게 하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들었다.
선생님께서 발바닥을 **** 하셨을 때와
**이 몇 개냐고 물어보셨을 때
왜 적극적이지 못하고 내 스스로만의 틀을 깨지 못할까
라고 생각도 들으면서 그냥 내 자신이 한심했다.
스스로를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며 그냥 본인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내가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 제발
-
- 이전글
- [18년 10월 NO BRAIN] 얇은 귀, 아집 헤쳐나갈 힘을 얻다.
- 2018.10.13
-
- 다음글
- [18년 10월 NO BRAIN] 징징대던 엄마, 감정다스리는 방법 터득.
-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