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제는 회사에서의

어려운 스트레스로 인해

가정을 등한시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내

가정을 돌보는 시간적,정신적

여유를 가져야 될것같습니다.



계속적인 반복적인 습관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원장님 말씀 또한

내 딸만을 위해서 여기 왔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가식적인 사랑을 한 것 같은 생각에

딸에게 정말 미안할 뿐입니다.



내 자신이 정신적으로 풍요롭지 못해

자식들한테 제대로 따뜻하게

말 한마디 못한 것 같아,

먼저 내 자신이 바뀌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을 배우고 갑니다.



두 분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상담을 통해서

내 딸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