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평소 나의 소신껏 일을 못한 것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지 못한 점을 배웠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고비는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만 내가 너무 고직하게만 살았습니다.

 

앞으로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들의 말을 경청하면서

소통하는 아버지가 되고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직 아들을 위해서만..

끝으로 아들 건강과 나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바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