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은것을 남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각자가 자기 감정을 컨트롤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오늘 노브레인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기억은 조절할 수 있다"

나쁜기억,상처받은 기억은 작게보고 더 큰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할 것.

앞으로 모든 힘든 상황에서 적용해야겠다.



오늘은 가족,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또 세상의 부모님은 다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을 위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서 또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버티고.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가장 먼저 2018년에는 육아휴직을 신청하여 부모 역활에 충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