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 모습에 집착하여 힘겹다 여겼는데 그 힘겨움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만든것이다.

스스로 일어서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 어떤 변화도 진전도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내 판단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하더라도 도전하며 성장하자!

 

두려움으로 내 눈과 귀를 막지 말고 나의 계발을 위해 항상 머리와 몸을 깨워 움직여 만들어보자



그 만듦 속에 하나하나의 기적이 이루어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