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 NO BRAIN] 우물안에 갇혔던 나, 스스로 나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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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2,818회
작성일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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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나는 나의 생각이 없고 자신감이 너무 부족했다.
우물안에 있는 겁먹은 개구리 같았다.
하지만 개인상담,집단상담을 거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었고
나와 같은 나 보다 더 힘들었던 일들을 겪는 사람들도 둘러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노브레인 프로그램은
그 생각을 바꾸고 고치고 만드는 과정이었다.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바로 내 생각이었다.
내가 바뀌면 모든게 바뀐다.
경험과 선택이 날 불행하게 하는건지 행복하게 하는 건지는
내가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마지막 참여라 아쉽긴 했지만 후회는 남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를 만들어 가야 할 때이다.
내가 변화하는게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발전될 모습이 스스로 기대가 된다.
우물안에 있는 겁먹은 개구리 같았다.
하지만 개인상담,집단상담을 거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었고
나와 같은 나 보다 더 힘들었던 일들을 겪는 사람들도 둘러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노브레인 프로그램은
그 생각을 바꾸고 고치고 만드는 과정이었다.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바로 내 생각이었다.
내가 바뀌면 모든게 바뀐다.
경험과 선택이 날 불행하게 하는건지 행복하게 하는 건지는
내가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마지막 참여라 아쉽긴 했지만 후회는 남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참여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를 만들어 가야 할 때이다.
내가 변화하는게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발전될 모습이 스스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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