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4월 NO BRAIN]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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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ㅇㅇ
조회 2,841회
작성일 2017-04-06
본문
저는 항상 불만이 많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을 부모님께 과하게 받아오면서도
항상 다른 것, 새로운 것을 원했어요.
하지만 항상 보던 것만을
익숙하고 예의바른 것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에서 원하는 것들을
다양한 주변 환경 요인들을 탓으로 돌렸어요,
덕분에 부모님이 저게 베푼 것은 받아가면서
그들을 싫어했어요.
어린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을 하면서
자아의 형성이 조금 더 이루어졌을 때부터는
부모님과 현실에 안주한 제 자신을 적으로 삼으면서
분노를 원천으로 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이 원하는 것을
환경에 대항하며 소극적으로 이루어가고 얻어가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서 제 자신을 찾겠다는 마음이
제가 원하는 모습을 외관을 형성해 갔고
그에 맞추어 겨우 자신감을 회복하고
외향적일 때 적극적일 수 있는 법을
환경에 따라 실행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대학 친구들에게 내가 게이임을 알리고
그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줄 정도로
환경을 신경쓰는 법을 조금씩 잊을 수 있는 법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상담을 통해서 제가 적으로 삼아온 과거의 제 자신의 모습과
부모님의 부정적인 면을 떨쳐내고
더 이상 분노로 제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 마음을
얼마나 빠르게 구슬려서 어떠한 것에도 상관없이
행동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지를 연습 할 것입니다.
내 생각, 내 의견, 내 마음 그 안에서 작게 속삭이는 소리에도
내 심장과 내 팔과 다리가 바로 움직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조심했던 나를 잊고 이제는 과감하고 생각없는
일을 저질러 보고 결과를 생각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외관에만 힘써오고 정작 마음은 황폐하게 되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움직이는 제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을 부모님께 과하게 받아오면서도
항상 다른 것, 새로운 것을 원했어요.
하지만 항상 보던 것만을
익숙하고 예의바른 것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에서 원하는 것들을
다양한 주변 환경 요인들을 탓으로 돌렸어요,
덕분에 부모님이 저게 베푼 것은 받아가면서
그들을 싫어했어요.
어린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을 하면서
자아의 형성이 조금 더 이루어졌을 때부터는
부모님과 현실에 안주한 제 자신을 적으로 삼으면서
분노를 원천으로 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이 원하는 것을
환경에 대항하며 소극적으로 이루어가고 얻어가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서 제 자신을 찾겠다는 마음이
제가 원하는 모습을 외관을 형성해 갔고
그에 맞추어 겨우 자신감을 회복하고
외향적일 때 적극적일 수 있는 법을
환경에 따라 실행할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대학 친구들에게 내가 게이임을 알리고
그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줄 정도로
환경을 신경쓰는 법을 조금씩 잊을 수 있는 법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상담을 통해서 제가 적으로 삼아온 과거의 제 자신의 모습과
부모님의 부정적인 면을 떨쳐내고
더 이상 분노로 제 자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 마음을
얼마나 빠르게 구슬려서 어떠한 것에도 상관없이
행동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지를 연습 할 것입니다.
내 생각, 내 의견, 내 마음 그 안에서 작게 속삭이는 소리에도
내 심장과 내 팔과 다리가 바로 움직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조심했던 나를 잊고 이제는 과감하고 생각없는
일을 저질러 보고 결과를 생각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외관에만 힘써오고 정작 마음은 황폐하게 되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움직이는 제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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