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8월 NO BRAIN] 과거에서 벗어나 내 마음과 감정에 귀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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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ㅇㅇ
조회 3,330회
작성일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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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때에는 나서기 두려워서 남들의 모습만 지켜보고
안도감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었다.
조금 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마음 속 응어리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고 싶었다.
아직 나는 두려움이 많고 무서워서 확인도 못해보고
남의 말에만 의존하게되는줏대가 없는 사람이었다.
사실이 아닌 남의 말에 휘둘려 피해의식을 느끼기도 했었다.
겁이 많아 내 자신을 드러내기가 두려웠고 시선의식도 없지않아 있었다.
두번재 상담이라고해도 소극적으로 달라진것이 없었다.
나의 용기와 의지가 부족해서 말로는 적극적으로 한다해도
그러지못한 내 자신이 답답했다.
바뀐다는게 변화라는게 내 자신속 기준의 틀이 뭐가이리 많은지
언제쯤 내가 자유를 느끼며 그 갇힌 틀속에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아직 해보고 싶은게 많고 경험해서 느껴야한 것들이 많은데
부모가 안된다는 이유로 남의 시선 의식 때문에 나를 감춘건 아닌지 싶다.
결국엔 새로운 두려움이 내 자존감을 낮추는 이유가 아니였나 싶다.
일하면서 분노와 짜증들을 삭히고 혼자 풀곤 했는데...
***를 하면서 느낀게 **를 끊어.서 다녀볼까 싶다.
살짝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있었다
진정한 나를 보여주는게 매력일텐데 주변 시선속에 눈치보여
가만히 앉아 태연한척 숨기려고 했던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과거에 집착하지않고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고 많은지
단점을 떠나 알아보고 내가 진정원하는게 무언지 나의 감정에 더 귀 기울일것이다
안도감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었다.
조금 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마음 속 응어리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고 싶었다.
아직 나는 두려움이 많고 무서워서 확인도 못해보고
남의 말에만 의존하게되는줏대가 없는 사람이었다.
사실이 아닌 남의 말에 휘둘려 피해의식을 느끼기도 했었다.
겁이 많아 내 자신을 드러내기가 두려웠고 시선의식도 없지않아 있었다.
두번재 상담이라고해도 소극적으로 달라진것이 없었다.
나의 용기와 의지가 부족해서 말로는 적극적으로 한다해도
그러지못한 내 자신이 답답했다.
바뀐다는게 변화라는게 내 자신속 기준의 틀이 뭐가이리 많은지
언제쯤 내가 자유를 느끼며 그 갇힌 틀속에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아직 해보고 싶은게 많고 경험해서 느껴야한 것들이 많은데
부모가 안된다는 이유로 남의 시선 의식 때문에 나를 감춘건 아닌지 싶다.
결국엔 새로운 두려움이 내 자존감을 낮추는 이유가 아니였나 싶다.
일하면서 분노와 짜증들을 삭히고 혼자 풀곤 했는데...
***를 하면서 느낀게 **를 끊어.서 다녀볼까 싶다.
살짝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있었다
진정한 나를 보여주는게 매력일텐데 주변 시선속에 눈치보여
가만히 앉아 태연한척 숨기려고 했던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과거에 집착하지않고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고 많은지
단점을 떠나 알아보고 내가 진정원하는게 무언지 나의 감정에 더 귀 기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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