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4월 NO BRAIN] 무기력했던 나에게 활력을 느끼게 해주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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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ㅇㅇ
조회 3,129회
작성일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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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엔 간단한 대답과 경청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가볍게 참여했음에도 나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성적인 에너지가 크다.
이는 억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참여자들이 복싱하는 것을 보며 흥분감과 커다란 에너지를 느꼈다.
한동안 무기력했던 나에게 정말 오랜만에 느낀 활력이였다.
복싱을 해야겠다.
부모님, 지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그만두지 못했던 일도
당장에 그만 둘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거다.
천주교에 대한 생각도 다시 정리해야 한다.
나를 괴롭히는 일이라면 헤어나올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신경썼던 것들은 남의 눈엔 별 것 아닌일이었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근본적인 것부터 없애자.
거의 없어졌다.
편하게 내 갈길, 내가 생각하고 목표하는 그대로 행동하자.
가볍게 참여했음에도 나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성적인 에너지가 크다.
이는 억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참여자들이 복싱하는 것을 보며 흥분감과 커다란 에너지를 느꼈다.
한동안 무기력했던 나에게 정말 오랜만에 느낀 활력이였다.
복싱을 해야겠다.
부모님, 지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그만두지 못했던 일도
당장에 그만 둘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거다.
천주교에 대한 생각도 다시 정리해야 한다.
나를 괴롭히는 일이라면 헤어나올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신경썼던 것들은 남의 눈엔 별 것 아닌일이었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근본적인 것부터 없애자.
거의 없어졌다.
편하게 내 갈길, 내가 생각하고 목표하는 그대로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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