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5월 NO BRAIN] 용기있는 나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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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ㅇㅇ
조회 2,467회
작성일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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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데 있어서 잘 참여하지 못했다.
굉장히 낯설었고, 선생님이 무서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고, 남들 시선보단 내 감정에 충실하게 되었다.
안된다는 생각, 난 못한다는 생각에 갇혀 용기내지 못했던 것 같다.
그 동안도 핑계대고, 변명하기 급급했던 나를 느꼈고,
나는 그러지 않은 척 했지만 그렇게 살아왔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남 탓하지 않을 것이고, 용기가 생겼다.
욕을 하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다. 울던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져서 후회도 된다.
다음에 또 프로그램에 임하거나, 살아가는데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뭐든 해보려 할 것이다.
감정 상하는 일이 있거나 할말이 있을 땐 말할 것이다.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일이 행동을 터지게 만들고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를 직면하고, 행동하고 이야기 할 것이다. 솔직하게 살 것이다.
굉장히 낯설었고, 선생님이 무서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졌고, 남들 시선보단 내 감정에 충실하게 되었다.
안된다는 생각, 난 못한다는 생각에 갇혀 용기내지 못했던 것 같다.
그 동안도 핑계대고, 변명하기 급급했던 나를 느꼈고,
나는 그러지 않은 척 했지만 그렇게 살아왔다.
앞으로는 그러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고, 남 탓하지 않을 것이고, 용기가 생겼다.
욕을 하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다. 울던 모습이 바보처럼 느껴져서 후회도 된다.
다음에 또 프로그램에 임하거나, 살아가는데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뭐든 해보려 할 것이다.
감정 상하는 일이 있거나 할말이 있을 땐 말할 것이다.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일이 행동을 터지게 만들고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를 직면하고, 행동하고 이야기 할 것이다. 솔직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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